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삼성 강혁이 모비스 김효범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강혁,'가볍게 놓고 온다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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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09 15: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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