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재영-오정현,'우리가 서울 삼성의 미래'
OSEN 기자
발행 2008.02.09 15: 35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경기 전 2008 신인 드래프트에서 서울 삼성에 입단한 차재영과 오정현이 팬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