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정무,'주영아, 슈팅을 두려워하지 마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0 11: 57

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3차예선 1차전서 4-0 대승을 거둔 태극전사들이 설 연휴를 끝내고 지난 9일 소집돼 10일부터 파주 NFC에서 오는 17일 중국에서 개막되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갔다. 훈련 도중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이 슈팅 타이밍에서 머뭇 거리자 '슈팅을 두려워하지 말라'고 충고하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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