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너,'이건 내가 잡아낼 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0 15: 30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SK 이병석과 LG 조상현 워너(왼쪽부터)가 공중볼을 서로 잡으려 하고 있다. /잠실학생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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