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훈근,'마크가 만만치 않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0 15: 3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. 2쿼터 삼성 박훈근이 전자랜드 주태수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