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한권,'난, 아무 짓도 안했는데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0 15: 4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. 2쿼터 전자랜드 이한권의 공격시 수비하던 삼성 이상민이 뒤로 넘어지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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