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리밍햄,'이미 늦은 것 알지?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0 16: 3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 전자랜드 트리밍햄이 삼성 토마스의 수비 위에서 골밑 슛을 날리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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