섀넌,'레더! 이러면 위험하지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0 16: 40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 전자랜드 섀넌의 점프슛 때 삼성 레더가 밑으로 들어오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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