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시아선수권대회 출국을 이틀 앞둔 대표팀이 11일 파주 NFC에서 숭실대학교와 연습경기를 가졌다. 25분 3세트로 진행된 연습경기서 2세트 조원희가 숭실대 수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./파주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조원희,'태클 세게 들어오네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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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11 17: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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