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부상' 김연아, 밝은 미소는 여전!
OSEN 기자
발행 2008.02.13 10: 11

고관절 부위 통증으로 지난 11일 귀국한 피겨요정 김연아가 13일 오전 서울 답십리의 하늘 스포츠의학 클리닉서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현재 몸상태 등 정밀 검진 결과와 향후 재활치료 계획을 공개했다. 김연아가 "재활기간 동안 개인 시간이 많아 인터넷도 하고 TV도 본다"며 밝게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