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김연아, 하루 6시간 집중 치료 중"
OSEN 기자
발행 2008.02.13 10: 29

고관절 부위 통증으로 지난 11일 귀국한 피겨요정 김연아가 13일 오전 서울 답십리의 하늘 스포츠의학 클리닉서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현재 몸상태 등 정밀 검진 결과와 향후 재활치료 계획을 공개했다. 조성연 원장이 김연아의 몸상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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