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,'살인미소 여전하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3 14: 44

비(본명 정지훈)의 새로운 소속사 (주)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에이전시인 WMA(Willian Morris Agency)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. 비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밝은 미소로 답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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