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(본명 정지훈)의 새로운 소속사 (주)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에이전시인 WMA(Willian Morris Agency)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. 비가 차기작에 대해 "헐리웃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"고 밝히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비,'다음 작품은 헐리웃 영화 주연'
OSEN
기자
발행 2008.02.13 14: 45
인기기사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손예진,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
-
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
-
한소희-전종서-유아,'미모 대결'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