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희종,'내 볼에 손대려고 하지마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3 19: 45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KT&G 양희종(가운데)이 오리온스 김승현(왼쪽) 김병철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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