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범준,'커밍스, 공 밟으면 다쳐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3 20: 1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KT&G 옥범준과 커밍스가 흐르는 볼을 잡으려다 서로 부딪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