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수, 블로킹 피해 잽싸게 레이업!
OSEN 기자
발행 2008.02.13 20: 3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오리온스 김영수가 KT&G 커밍스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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