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승현-주희정, 포인트가드의 희비교차
OSEN 기자
발행 2008.02.13 20: 39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4쿼터 오리온스 김승현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좋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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