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승현,'어떻게 돌파할까?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3 21: 0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6-80로 승리한 오리온스 김승현이 4쿼터 KT&G 황진원의 마크를 받으며 드리블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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