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삼성 토마스가 KCC 로빈슨과 크럼프(왼쪽부터)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토마스,'비집고 골밑으로 가자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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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14 19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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