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더,'뒤에서 살짝 볼만 쳐내자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4 20: 2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KCC 크럼프의 골밑슛 때 삼성 레더가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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