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8-70으로 승리한 KCC 서장훈이 노마크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서장훈,'막을 생각도 안하네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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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14 21: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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