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희경, "결혼식 사회 볼 연예인 많아요"
OSEN 기자
발행 2008.02.15 15: 26

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영화배우 진희경이 15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. 진희경이 "결혼식 사회를 봐주겠다는 연예인들이 많아서 행복하며"며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고 있다./신라호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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