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희경, '아기는 는 빨리 ...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5 15: 41

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영화배우 진희경이 15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. 진희경이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"결혼을 하면 최대한 빨리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"며 답변을 하고 있다./신라호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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