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충칭에서 벌어지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중국과의 개막전을 하루 앞둔 대표팀이 16일 경기가 열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. 골키퍼 김용대가 김현태 골키퍼코치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./충칭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김용대,'내일 선발로 나가야 하는데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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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16 17: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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