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사다 마오, 마무리까지 완벽!
OSEN 기자
발행 2008.02.16 18: 30

국제빙상경기연맹 주최 '2008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'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렸다.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우승한 아사다 마오(일본)가 연기를 마친 뒤 인사 하고 있다./고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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