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선규,'이런! 나한테 도로 오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7 15: 10

'NH농협07-08 V리그'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-0으로 손쉽게 승리했다. 2세트 삼성화재 이선규의 공격이 삼성화재 최태웅 세터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. /천안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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