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빙상경기연맹 주최 '2008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' 갈라쇼가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렸다. 여자싱글 3위를 차지한 안도 미키(일본)가 관중석에 키스를 던지고 있다./고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안도 미키,'제 키스 받으세요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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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2.17 16: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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