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도 미키, 사자머리가 됐네!
OSEN 기자
발행 2008.02.17 16: 17

국제빙상경기연맹 주최 '2008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' 갈라쇼가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렸다. 여자싱글 3위를 차지한 안도 미키(일본)가 점프한 뒤 머리를 휘날리며 안정된 착지 연기를 펼치고 있다./고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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