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,'아~ 우리 쪽으로 떨어지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7 16: 59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흥국생명과 KT&G의 경기가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의 스파이크가 KT&G 김세영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. /천안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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