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,'터치아웃 유도할까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7 17: 25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흥국생명과 KT&G의 경기가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-0으로 손쉽게 승리했다. 흥국생명 김연경이 KT&G 박경낭의 블로킹을 상대로 강타를 넣고 있다. /천안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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