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은 둘, 그림자는 하나!
OSEN 기자
발행 2008.02.17 18: 04

국제빙상경기연맹 주최 '2008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' 갈라쇼가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렸다. 페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칭팡-지안통 커플이 고난도 연기를 펼치고 있다./고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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