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명용 주심,'정대세, 흥분하지마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7 21: 31

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'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' 북한-일본의 경기가 17일 중국 충칭에서 벌어져 1-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. 최명용 주심이 북한 정대세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./ 충칭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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