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성철,'못들어가니까 빨리 볼 빼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9 19: 33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. 1쿼터 오리온스 오용준의 골밑 돌파에 전자랜드 김성철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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