섀넌,'요걸 뺏어야 하는데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9 20: 3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 오리온스 김영수의 공격 시 전자랜드 섀넌이 가로채기를 시도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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