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남일,'주영아, 다리가 안 닿지?'
OSEN 기자
발행 2008.02.19 23: 01

'동아시아선수권대회'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19일 타티에난 경기장에서 야간 적응훈련을 가졌다. 미니 패싱훈련에서 김남일이 박주영의 태클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./충칭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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