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,'박진만은 대만 가서 지켜보겠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18: 15

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 리베라 호텔로 소집됐다. 김경문 감독이 현재 어깨 부상 중인 박진만은 대만에서 훈련을 지켜본 뒤 엔트리 포함 여부를 결정하게다고 밝히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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