챈들러,'팔만 들고 어떻게 막으려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19: 2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KT&G 챈들러가 삼성 토마스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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