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KT&G 커밍스가 삼성 이정석이 바라보는 가운데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이정석,'커밍스! 빨리 꽂고 내려와'
OSEN
기자
발행 2008.02.20 19: 26
인기기사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임윤아, 예쁜 악마
-
손예진,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