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진원,'장신 앞에서는 한 박자 빠르게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19: 5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KT&G 황진원이 삼성 레더를 앞에 두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