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현호,'잽싸게 치고 들어가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0: 0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KT&G 이현호가 삼성 이규섭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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