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제골을 넣은 일본의 야마세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0: 13

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'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' 중국-일본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. 전반 일본의 야마세 고지가 선제골을 넣고 두 손을 번쩍 들어 좋아하고 있다./ 충칭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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