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석,'이런! 알을 까버렸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0: 46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4쿼터 삼성 이정석이 다리 사이로 볼을 놓치자 KT&G 챈들러가 가로채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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