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더,'내 볼이 어디로 갔나?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0: 52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4쿼터 삼성 레더가 골밑 슛을 시도하다 KT&G 양희종의 마크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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