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민,'아싸! 내가 마무리했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1: 1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74-72로 승리한 삼성이 단독 2위로 올라섰다. 4쿼터 삼성 이상민이 1.4초를 남겨 두고 승리를 결정짓는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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