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혁,'상민이 형, 오늘 최고였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1: 29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74-72로 승리한 삼성이 단독 2위로 올라섰다. 경기를 마치고 삼성 강혁이 4쿼터 종료 1.4초 전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킨 이상민과 어깨동무를 하며 좋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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