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정무-이장수, 나란히 관전 중!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1: 30

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'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' 중국-일본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. 한국 허정무 감독과 베이징 궈안의 감독을 맡고 있는 이장수 감독이 나란히 앉아 중국-일본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./ 충칭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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