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관우,'기훈아, 기가 막힌 슛이었어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2: 33

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'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' 한국-북한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. 전반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은 염기훈에게 이관우가 올라타며 좋아하고 있다. / 충칭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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