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주영,'기훈이 형, 최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2: 47

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'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' 한국-북한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. 부상으로 선발 멤버서 빠진 박주영이 전반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염기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/ 충칭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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