곽희주-강민수,'우리도 공격하는 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0 23: 02

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'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' 한국-북한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. 전반 수비수 강민수(14번)와 곽희주(15번)가 북한 문전까지 올라와 공격에 가담하고 있다./충칭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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