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,'포수 미트 한 번 끼어 보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2.21 15: 10

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이 출국을 하루 앞두고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. 김경문 감독이 훈련에 앞서 포수 미트를 잠시 끼어 보이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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